경제일반

위바이옴 ‘케어바이오틱스 파운데이션1’, KBS Joy ‘리뷰 it! 스페셜 시즌3’서 소개

-양미라 ‘리뷰 로그’ 통해 제품 구성·보관 방식 등 확인…서울대 특허균주 5종 적용-스타터 용기·15일분 리필팩 2박스 구성…위바이옴, 케어바이오틱스 제품군 확대 계획 위바이옴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케어바이오틱스 파운데이션(care:BIOTICS foundation) 1’이 KBS Joy ‘리뷰 it! 스페셜 시즌3’에서 소개됐다.지난 27일 방송된 ‘리뷰 it! 스페셜 시즌3’에서 배우 양미라는 ‘리뷰 로그’ 코너를 통해 케어바이오틱스 파운데이션1을 살펴보고 제품 구성과 섭취 방식 등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양미라는 앞선 방송에서 한보름이 해당 제품을 소개한 모습을 본 뒤 제품 정보를 찾아봤다고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을 보관한 뒤 섭취 시기를 놓쳤던 경험도 언급하며 화장품을 연상시키는 용기 디자인과 일상 공간에 두고 섭취할 수 있는 점에 주목했다.케어바이오틱스 파운데이션1은 서울대학교 특허균주 5종을 적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에는 총 4,00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투입됐다.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보관을 고려해 설계한 스타터 용기와 15일분 리필팩 2박스로 구성됐다. 스타터 용기의 캡슐을 모두 섭취한 뒤 리필팩을 교체해 사용하는 방식이다.또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고 합성향료와 착색료를 배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양미라가 제품을 직접 섭취하며 캡슐의 크기와 섭취 편의성, 별도의 냉장 보관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점 등을 살펴봤다.위바이옴은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개발부터 원료 생산, 품질관리 등 제품 생산 과정 전반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케어바이오틱스 파운데이션1은 ‘장 건강의 기초를 세우다(Care from the Core)’를 브랜드 콘셉트로 개발된 케어바이오틱스의 첫 제품이다.위바이옴은 향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케어바이오틱스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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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미국피칸협회, ‘미국산 피칸’ 소비자 프로모션…일상 식재료 활용법 알린다

-피칸 28g에 식물성 단백질·식이섬유 각각 약 3g…불포화지방·미네랄 등 함유-요거트·샐러드부터 볶음·조림 등 한식까지 활용…국내 소비자 접점 확대 예정 미국피칸협회(American Pecan Council)가 미국산 피칸의 영양 성분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기 위한 소비자 프로모션에 나선다.최근 건강과 식생활의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견과류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피칸협회는 이를 계기로 미국을 대표하는 견과류 가운데 하나인 피칸을 일상적인 식재료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피칸은 호두와 비슷한 생김새에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미국피칸협회에 따르면 피칸에는 비타민 E의 한 형태인 감마-토코페롤을 비롯해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있다.1회 제공량인 약 28g, 피칸 반쪽 기준 약 19개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각각 약 3g, 불포화지방이 약 18g 들어 있으며 망간과 구리, 아연 등 미네랄도 함유돼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의 ‘하트체크(Heart-Check)’ 인증도 획득했다. 활용 범위도 다양하다. 요거트나 오트밀에 피칸을 곁들이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으며 샐러드와 포케, 스무디 등의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한식에도 활용할 수 있다. 멸치볶음이나 채소볶음 등에 다른 견과류 대신 넣거나 간장 양념을 사용하는 볶음·조림 요리에 곁들이는 방식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견과류 간식으로 섭취할 수도 있다.국내에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미국산 피칸을 구입할 수 있다. 협회 측은 피칸의 산패를 줄이기 위해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할 것을 권했다.미국피칸협회 관계자는 “피칸은 간식뿐 아니라 아침 식사와 샐러드, 한식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는 견과류”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산 피칸의 영양 성분과 식감, 활용법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28 14:49
세계

한중 공동제작 위안부 다큐 ‘5’ 서울서 시사회…생존 피해자 증언 기록

-차이나랩·CGTN·아시아홈엔터테인먼트 공동 제작…한국 생존 피해자 5명 이야기 담아-한·중·일·필리핀 관계자 인터뷰 통해 반성·공존·평화 조명…“사라지는 증언 기록해야” 한·중 공동제작 다큐멘터리 ‘5, 기억하고 기록하라’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시사회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기록하는 의미를 조명했다.다큐멘터리 ‘5’는 차이나랩과 CGTN, 아시아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한국에 생존해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5명의 이야기를 담았다.이날 시사회에는 유상철 차이나랩 대표와 선샤오강(沈曉剛) 주한중국문화원장, 서현재 한중우호협회 사무국장,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 등이 참석했다.김원동 총괄 프로듀서는 행사에서 다큐멘터리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약 8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됐다.작품은 한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의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반성과 공존, 평화의 의미를 짚었다.제작진은 중국인 ‘위안부’ 피해 생존자 22명이 모두 세상을 떠났고 한국에도 생존 피해자가 5명만 남아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직접 증언을 들을 기회가 줄어드는 만큼 피해자들의 기억과 경험을 영상 기록으로 남길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특히 이번 작품은 피해 사실 자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존자들의 목소리와 관련국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함께 구성해 역사적 기억을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제작진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라져가는 증언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향후 공존과 평화를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2026.08.28 10:37
경제일반

xTool, 올인원 데스크톱 프린터 ‘O1 Omni Printer’ 공개…첫날 매출 1,400만달러

-UV·DTG·DTF·UV DTF 4개 인쇄 방식 통합…K-PRINT 2026서 한국 시장 첫 공개-‘Pixel-Scan’ 비전 시스템·AI 디자인 기능 적용…소재별 인쇄·후가공 워크플로우 지원 글로벌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기업 xTool이 UV·DTG·DTF·UV DTF 등 4가지 인쇄 방식을 한 대에 통합한 데스크톱 프린터 ‘O1 Omni Printer’를 출시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O1은 출시 첫날 1,4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자사 신제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해당 매출을 달성했다.xTool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K-PRINT 2026’에 참가해 O1을 국내에 공개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의류와 아크릴, 유리, 금속, 가죽, 맞춤형 선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출력 시연을 진행했다.O1은 xTool이 ‘Omni Printer’로 명명한 통합 인쇄 시스템으로, UV 인쇄와 의류 직접 인쇄 방식인 DTG(Direct-to-Garment), 필름 전사 방식인 DTF(Direct-to-Film), UV DTF를 하나의 장비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4가지 방식을 데스크톱 장비에 통합한 제품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목재와 금속, 아크릴, 유리, 석재 등 경질 소재부터 섬유와 가죽까지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인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퍼스널라이즈드 상품과 의류, 사인, 홈데코, 소규모 상업 생산 등 여러 작업 환경을 하나의 장비에서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린트헤드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듀얼 구조를 적용했다. ‘Dual-UV’ 모드에서는 다층 출력과 생산속도 향상을 지원하고, ‘Hybrid UV+Fabric’ 모드에서는 경질 소재와 의류 인쇄, UV DTF 전사 작업을 하나의 작업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다.정밀 출력 기능에는 라인 레이저 고도 측정과 1대1 비율 CIS 스캐닝을 결합한 ‘Pixel-Scan Vision System’이 적용됐다. 레이저 기반 자동 초점 기능이 출력 대상의 높이를 감지해 인쇄 높이를 조절하고 프린트헤드와 작업물 간 충돌을 줄이는 방식이다.CIS 스캔을 활용해 별도의 지그 없이 작업물을 배치한 뒤 인쇄할 수 있는 ‘Drop & Print’ 워크플로우도 지원한다. 로터리 어태치먼트를 연결하면 텀블러 등 원통형 제품을 대상으로 3D 모델과 디자인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컬러 관리에는 G7 등급 기준을 적용했으며 GREENGUARD Gold 인증 UV 잉크와 OEKO-TEX 인증 섬유 잉크를 사용한다. 자동 노즐 관리 기능인 ‘SmartCycle 2.0’과 최대 2주간 장비를 사용하지 않은 이후에도 작업 재개를 지원하는 ‘Clog-Free Vacation Mode’도 탑재했다.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xTool 레이저 장비에서 가공한 작업물을 O1으로 옮긴 뒤 자동 인식해 출력 위치를 맞추는 ‘Laser + UV Seamless Workflow’를 제공한다. AI 윤곽 인식 기능은 비정형 작업물의 형태를 인식해 디자인을 배치하고, ‘One-Click AI Generator’는 텍스트 입력을 기반으로 출력용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설계됐다.입체 출력 기능도 강화했다. 최대 높이 7mm의 릴리프 인쇄를 위한 2,000여 종의 텍스처 라이브러리와 시각적 입체 효과를 구현하는 ‘Lenticular 3D Generator’를 지원한다. DTG 출력에 자수 형태의 질감 효과를 결합한 ‘Desktop 3D Embroidery Workflow’도 제공한다.xTool은 2021년 다이오드 레이저 각인·절단기를 출시한 이후 레이저 가공 제품군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의류 전용 인쇄 시스템 ‘xTool Apparel Printer’를 선보이며 디지털 섬유 인쇄 시장에 진출했다.회사는 O1 출시를 계기로 레이저 가공 중심의 제품군에서 인쇄와 소재 가공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제작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컴퓨터 비전, 모션 제어, 컬러 관리, 자동 유지보수, AI 보조 디자인 기술을 여러 제품군에 적용해 신규 응용 분야를 늘린다는 전략이다.한편 K-PRINT 2026은 인쇄장비와 라벨, 패키징, 골판지·종이제품, 디지털·섬유 인쇄, 사인·광고 등 관련 산업을 다루는 전시회다. xTool은 이번 전시에서 O1을 중심으로 자사 디지털 제작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내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 2026.08.28 10:27
경제일반

상법 개정 후 섬유·의류 상장사 주주환원 확대…배당성향 상향·차등배당 검토

-8월 3일까지 분기·반기 배당 공시 상장사 127곳…배당 총액 13조5,200억원으로 18.4% 증가-영원무역 배당성향 30% 목표·감성코퍼레이션 첫 현금배당…에스티오는 차등배당 계획 제시 개정 상법 시행 이후 섬유·의류 업종 일부 상장사에서 배당성향 상향과 첫 현금배당, 차등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자기주식 관련 제도 변화와 맞물려 향후 기업별 소각·보유·처분 계획에도 관심이 쏠린다.시장 전반에서도 배당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8월 3일까지 분기 또는 반기 현금·현물배당을 공시한 상장사는 127곳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했다.같은 기간 배당 총액은 13조5,200억원으로 18.4% 늘었으며 평균 시가배당률은 1.8%로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개정 상법 시행에 따라 자기주식 관련 제도와 공시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되면서 기업들의 대응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 대상으로 규정되고, 예외적으로 보유하거나 처분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행 전 보유 자기주식 역시 경과규정에 따른 처리 대상에 포함된다.이 같은 제도 변화 속에서 일부 섬유·의류 상장사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이나 별도 배당정책을 통해 배당성향 목표치를 높이거나 배당 방식을 구체화하고 있다. 영원무역은 공식 배당정책을 통해 2027년까지 연결 기준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감성코퍼레이션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180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배당에 따른 현금배당성향이 5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일부 기업에서는 최소배당금 제도를 도입하거나 전년보다 배당금을 확대하는 등 주주환원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최대주주와 일반주주의 배당금을 달리 지급하는 차등배당도 주목된다. 에스티오는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 결산배당에서 자기주식을 활용한 현물배당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를 제외한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차등배당 방식과 시가배당률 15%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다만 에스티오의 배당 계획은 세부 사항 확정과 이사회 및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어서 실제 배당 규모와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앞서 2024년 중간배당에서 일반주주에게 주당 400원,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5명에게는 주당 200원을 지급하는 차등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차등배당은 기업별 지분구조와 배당정책에 따라 대상과 지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향후 시장에서는 각 기업이 보유한 자기주식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지와 현재 제시한 배당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이어갈지가 주요 확인 사항이 될 전망이다.개정 상법 시행 이후 자기주식과 배당 관련 정책이 보다 구체화되는 가운데, 섬유·의류 업종의 주주환원 확대 움직임이 일회성 결정에 그칠지 중장기 정책으로 자리 잡을지는 향후 기업별 공시와 주주총회, 실제 이행 여부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2026.08.27 16:03
경제일반

스튜디오 톰보이, 에이티즈 우영 첫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해외 시장 공략

-2026 FW 캠페인부터 공식 활동…화보·영상 31일부터 국내외 채널·전국 매장서 순차 공개-남성 라인 성장세 바탕으로 글로벌 인지도 확대…K팝 아티스트와 해외 사업 연계 강화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가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우영을 브랜드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스튜디오 톰보이는 우영의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그와 촬영한 포트레이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우영은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식 앰버서더 활동을 전개한다.이번 발탁은 올여름 우영과 진행한 캠페인 협업을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으로 확대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당시 화보에서 우영이 착용한 일부 제품이 조기 품절됐으며, 공항 패션과 개인 SNS를 통해 공개된 스타일링에도 소비자 관심이 이어졌다.스튜디오 톰보이는 우영의 스타일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유로움, 개성, 독창성을 결합해 FW 시즌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영과 함께 촬영한 화보와 영상은 오는 31일부터 국내외 공식 온라인 채널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특히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기용을 남성 라인과 해외 사업 확대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최근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K패션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기에 스튜디오 톰보이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디자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우영이 속한 에이티즈는 해외 공연과 음반 활동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타이틀곡 ‘배드(BAD)’가 수록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2026.08.27 10:56
세계

한국 대학생 18명, 中 AI 혁신 현장 탐방…한중 청년 디지털경제 교류

-서울대·고려대·연세대 STEM 전공생 참가…AI 기업·중관춘·세계로봇대회 등 베이징 기술 현장 방문-로봇·AI의 산업·일상 적용 사례 체험…양국 청년 간 첨단기술 분야 교류·협력 가능성 모색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대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경제의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한중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중국 테크기업과 세계로봇대회(WRC), 중관춘 혁신 현장 등을 방문하며 AI 기술이 산업뿐 아니라 일상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살펴봤다.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가 주최한 ‘국제청년 지행중국(知行中國)-중한 청년 인공지능 및 디지털경제 교류캠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베이징에서 열렸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학생 18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중관춘(中關村)국가자주혁신시범구전시센터와 세계로봇대회를 둘러봤다. 루안퉁둥리(軟通動力·iSOFTSTONE)정보기술, 화다지인(華大基因·BGI), 즈푸화장(智譜華章)테크 등 현지 기업도 방문해 중국의 AI와 디지털경제, 과학기술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봤다.특히 참가 학생들은 중국에서 AI와 로봇 기술의 활용 범위가 특정 기술기업이나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와 일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싼리툰(三里屯) 스마트거리와 국제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해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도시 인프라도 체험했다.고려대 생명공학과 4학년 조윤현 씨는 공원에서 한 아이가 로봇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을 본 경험을 소개하며 중국에서 일반인들이 로봇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서울대 공과대학 석사과정 이의정 씨는 중국 방문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테크기업의 기술 개발 현장과 세계로봇대회 전시, 베이징의 도시 인프라 등을 직접 접하면서 중국의 산업과 기술 발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18년 만에 중국을 다시 찾은 연세대 정보대학 인공지능·디지털경영 석사과정 이주헌 씨는 과거 경험과 비교해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도시 변화가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개방적인 산업 현장을 직접 접하면서 중국에 대한 기존 인식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3학년 신정환 씨는 “이번 캠프는 AI가 실제로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직접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책이나 기사로 읽는 것과는 확실히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기술을 만들어 보거나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확대된다면 한중 청년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기술 견학과 함께 청년 간 교류도 진행됐다.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한국어통역 석사과정 재학생 쑹위(宋雨)는 중국 측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한국 학생들과 대학 생활과 학업, 진로는 물론 AI 발전 과정에서 젊은 세대가 마주한 기회와 과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참가자들은 만리장성과 자금성, 톈탄(天壇) 등 베이징의 주요 역사·문화 공간도 방문했다. 첨단기술과 디지털경제뿐 아니라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다.왕이(王藝)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부센터장은 21일 참가 학생들과 만나 한국과 중국 청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AI, 청년 혁신 분야에서 교류할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캠프가 한국 청년들이 중국의 AI와 디지털경제 발전 현황을 이해하고 양국 청년 간 첨단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7 08:24
경제일반

반세기 지켜온 3대의 손맛… 예천 명물 ‘용궁순대’, 향토 미식 명소 발길

경북 예천군 용궁시장 골목 한편에서 50여 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향토음식점 ‘용궁순대(대표 김미정)’가 오랜 세월 축적된 조리 비법과 한결같은 맛을 바탕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970년 첫 문을 연 용궁순대는 창업주에 이어 3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전통 순대 고유의 맛을 지켜오고 있는 유서 깊은 노포다. 예천 현지에서 수급한 신선한 식재료에 대를 이어 내려온 손맛이 더해진 대표 차림표로는 용궁순대, 순대국밥, 오징어불고기 등이 꼽힌다. 주력 메뉴인 용궁순대는 예천산 대파와 찹쌀, 신선한 한우 선지를 주재료로 매장에서 매일 직접 빚어낸다. 잡내 없이 담백하면서도 찰진 식감을 자랑해 현지 주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정성을 들인 국물 요리도 인기 요인이다. 용궁순대국밥은 엄선한 돼지 사골에 한약재인 우슬(牛膝)을 더해 15시간 이상 푹 고아낸 육수를 베이스로 삼는다. 깊고 진하게 우려낸 보약 같은 국물에 직접 만든 순대와 머릿고기를 넉넉하게 담아내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한다.사이드 메뉴인 오징어불고기는 별미로 통한다. 신선한 선동 오징어에 자체 특제 양념을 버무린 후 연탄불 직화로 구워내 그윽한 불맛과 매콤달콤한 감칠맛을 동시에 살렸다.반세기를 훌쩍 넘긴 전통성과 우수한 맛을 공인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로 지정됐으며, 예천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 먹거리 코스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김미정 대표는 지난 6월 한식대가 ‘향토음식’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미정 용궁순대 대표는 “우슬 국밥 국물에 만 밥 위에 막창 순대와 매콤한 연탄 오징어불고기를 얹어 함께 맛보는 ‘용궁삼합’은 단품으로 즐길 때와는 또 다른 조화로운 풍미를 선사한다”며 “창업주이신 시어머니 김대순 여사께서 일궈놓으신 정직한 손맛과 철학을 온전히 이어받아 앞으로도 정성을 다한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론 기자 justin@edaily.co.kr 2026.08.26 11:04
경제일반

살짝 흔들면 즉석에서 ‘눈꽃 슬러시’… 제노바텍, 과냉각 냉장고 ‘스노우큐’로 시장 공략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소비자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특화 가전이 주목받는 가운데, ㈜제노바텍(ZENOVATECH, 회장 남정욱)이 독자 개발한 과냉각 특화 냉장고 ‘스노우큐(SNOWQ)’를 앞세워 가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스포우큐의 핵심 경쟁력은 냉장과 냉동의 경계를 허문 '과냉각(Supercooling)' 기술이다. 고내 공기를 강제 대류시켜 차가운 공기를 고르게 전달하는 간접 냉각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영하의 온도에서도 액체 형태를 온전히 유지하다가, 충격을 주거나 가볍게 흔드는 순간 즉각적으로 부드러운 눈꽃 슬러시로 변하는 현상을 구현했다. 물을 보관할 경우 분자 구조가 치밀한 육각수 상태가 유지되는 것도 특징이다. 운용 유연성도 뛰어나다. 기본 과냉각 모드 외에도 사용 목적에 따라 일반 냉장, 냉동, 빙온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생수를 비롯해 커피, 탄산음료, 주류(소주·맥주) 등 보관 대상 음료의 고유 특성에 맞춰 최적의 온도를 개별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능적 완성도 역시 끌어올렸다. KC, CE, CB, CCC 등 국내외 공인 기관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냉매와 발포제를 채택했다. 여기에 0.2도 단위의 미세 온도 제어 기술과 우수한 단열 구조를 결합해 내부 온도 편차를 ±0.5도 이내로 묶어뒀다. 45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로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내부 성에 및 결빙 발생을 원천 차단해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전력 소비 효율을 개선했다.퀀텀 에너지 방사형 과냉각 기술 특허를 보유한 제노바텍은 지난 6월 강원 평창 버치힐 CC에서 치러진 KLPGA 투어 현장에서 스노우큐를 시연하며 갤러리와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판매 중인 음료·주류 전용 모델에 이어 신선도 유지에 특화된 육류·어패류 전용 냉장고를 개발 중이며,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타깃의 가정용 소형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해외 판로 개척에도 속도를 낸다. 북미, 유럽, 동남아, 중동 등 주요 권역별 유통 파트너사와 손잡고 수출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정욱 ㈜제노바텍 회장은 “스노우큐는 독보적인 냉각 성능뿐 아니라 모던한 공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각적 외관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김기론 기자 justin@edaily.co.kr 2026.08.26 11:03
경제일반

단순 경기 기록 넘어 기량 향상까지… 스포비, ‘AI 스포츠 데이터 솔루션’으로 판 키운다

생활체육 인구 저변 확대로 사회인 스포츠 리그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경기 영상 수집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통합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 ㈜스포비(SPOBEE, 대표 김준형)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비는 실제 사회인야구단을 운영했던 김준형 대표의 현장 경험을 밑바탕으로 2019년 경기 시흥에서 닻을 올렸다. 설립 이후 경기 영상 아카이빙 및 데이터 관리 중심의 B2B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한 스포비는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기록 자동화, 영상 객체 트래킹 및 자동 편집 기술을 잇달아 개발했다. 나아가 선수 맞춤형 코칭, 전술 수립, 유망주 발굴을 지원하는 '선수 디지털 트윈' AI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사명과 동명의 주력 서비스 '스포비(Spobee)'는 스포츠(Sports)와 비디오(Video)를 융합한 플랫폼이다. 4K 고화질 드론을 띄워 경기 장면을 촬영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팀 데이터 관리 및 맞춤형 하이라이트 클립을 제작해 제공한다. 여기에 개별 리그와 구단의 개성을 반영한 맞춤형 웹 인터페이스와 독립형 기록 관리 체계를 지원해 동호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업데이트 역량도 강점이다. 매 경기가 끝난 뒤 다음 날 자정 전까지 공식 기록을 전산에 반영하는 운영 방식을 고수해 왔다. 현재까지 전국 50개 리그에 걸쳐 약 2만 건에 달하는 경기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받았다.기술 내재화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프로야구 무대에서 쓰이는 무선 투구·수비 사인 교환 장비인 '피치컴(PitchCom)'을 자체 기술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외산 장비 대비 가격 부담을 대폭 낮춰 아마추어 및 사회인야구 리그의 진입 장벽을 허물고 경기력 제고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준형 스포비 대표는 "아마추어 동호인이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국내 우수 자원과 야구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향후 전문 스포츠 에이전트 영역까지 보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기론 기자 justin@edaily.co.kr 2026.08.26 11:03
산업

골드뷰티, 그래핀 접목 ‘골드손 패치’ 출시… 홈 케어 뷰티 시장 출사표

가정 내 셀프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홈 뷰티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뷰티테크 전문기업 ㈜골드뷰티(대표 최지숙)가 차세대 신소재를 적용한 밀착형 스킨 패치 ‘골드손 패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골드손 패치는 열전도율과 내구성이 뛰어난 그래핀 소재와 고밀착 겔 포뮬러를 융합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굴곡진 얼굴 부위는 물론 목 주변 등 관리가 까다로운 부위까지 들뜸 없이 밀착되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피부 온도와 반응해 점착력과 흡수감을 높이는 특화 겔 제형을 채택했으며, 겔 내부에는 브로멜라인, 캡사이신, 목초수액 등 피부 정돈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유효 성분을 배합했다.위생과 휴대성을 고려한 설계도 특징이다. 1회 사용분씩 낱개 개별 포장 처리해 오염 위험을 낮췄으며, 소비자별 피부 타입과 케어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의 라인업을 갖췄다.안전성 확보에도 초점을 맞췄다. 골드뷰티 측은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파라벤 등 피부 자극 우려가 있는 보존제 성분을 철저히 배제했으며, 피부 저자극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제품 안전성을 검증받았다고 전했다.최지숙 ㈜골드뷰티 대표는 “홈 에스테틱 수요에 발맞춰 일상에서 손쉽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고기능성 뷰티 제품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내수 시장 안착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2026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뷰티테크 부문)을 수상한 골드뷰티는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 다각화에 착수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김기론 기자 justin@edaily.co.kr 2026.08.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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