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겁쟁이들 필수” 규현 → 허영지, 현실 공포 전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출격

가수 규현과 허영지, 래퍼 넉살이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N·SBS플러스 새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가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에 도전하는 가운데, 규현과 넉살, 허영지가 스토리텔러로 합류해 평범한 일상 속 현실 공포를 분석하고 대처법을 전한다.규현은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아서 기대된다. 주제도 평소에 관심이 많이 가던 분야라 더 좋은 것 같다”며 “정말 실화라고 믿기 어려운 일들의 연속이라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여러모로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넉살은 “저 같은 겁쟁이가 스토리텔러가 돼 감개무량하다. 사이코패스들을 조심하고 멀리하는 법을 함께 배워나가자”며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사건들, ‘이런 게 사람이 맞나’ 싶은 현실 속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겁쟁이들은 필수 시청해야 한다”고 재치 있게 시청을 독려했다.허영지는 “소재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 궁금했던 프로그램이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에도 과몰입을 잘하는 편인데 촬영하면서 접한 에피소드들이 생각보다 더 놀랍고 강렬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빠져들었다.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로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제작진은 “규현, 넉살, 허영지는 같은 사연을 마주해도 전혀 다른 방식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과 공감, 긴장감을 더한다”며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단순히 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반사회적 인격을 이해하고 경계하기 위한 이야기다. 세 사람이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6:08
최신기사
예능

‘1타 강사’ 최태성 “세종대왕 수라상이 가장 힘들 듯… 맛+건강 다 챙겨야 해” (왕무자)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조선 왕들의 밥상을 통해 역사 속 왕들의 새로운 면모를 소개한다.TV조선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이하 ‘왕무자’)는 조선 27명의 임금들이 즐겼던 음식과 식문화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는 미식 토크 프로그램이다. 최태성이 역사 해설을 맡고 이연주 셰프,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함께 출연한다.최태성은 가장 인상 깊었던 왕으로 세종대왕을 꼽았다. 그는 “세종대왕이 생각보다 음식 취향이 굉장히 뚜렷한 분이었다”며 “고기를 워낙 좋아하셨고, 포계 같은 닭요리부터 전복, 흑우 같은 귀한 식재료, 기력과 관련된 보양식 이야기까지 전해진다. 음식을 통해 보니 세종이라는 인물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직접 수라상을 차려야 한다면 가장 모시기 어려운 왕 역시 세종대왕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성은 “워낙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을 좋아하셨다고 하지 않나. 셰프 입장에서는 맛있게 해드리고 싶지만 건강도 챙겨드려야 하니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전하, 이건 조금만 드셔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려도 잘 안 들으실 것 같다. 여러모로 극한직업일 것”이라고 웃었다.최태성은 함께 출연한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의 활약도 언급했다. 그는 “조선의 왕 정종 이야기를 했는데 신기루 씨가 ‘어떤 정종이요?’라고 받아쳐 현장이 완전히 빵 터졌다”며 “전문가 입장에서는 놓칠 수 있는 궁금증을 세 사람이 자연스럽게 짚어줘 이야기를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7.03 15:47
드라마

‘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진범 찾기 새 국면… 김경보 출생의 비밀 드러난다

김경보의 출생의 비밀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가운데 박진희와 남상지가 30년 전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추적을 이어간다.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78회에서는 박민준(김경보)이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앞서 백진주(남상지)와 김단희(박진희)는 30년 전 김명희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오정란(김희정)의 혈흔 DNA를 확보했지만,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면서 예상 밖 상황을 맞았다. 오정란을 유력한 용의자로 확신했던 두 사람은 혼란에 빠졌지만, 진실을 향한 추적은 멈추지 않았다.김단희는 오정란이 아니라면 남은 가능성은 박태호(최재성)뿐이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증거를 찾기 시작한다. 백진주 역시 김단희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30년 전 살인 사건의 진실에 다가선다.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민준이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과 마주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단희와 박민준이 김명희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 앞에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김단희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박태호는 단희를 더욱 경계하기 시작한다. 이에 김단희는 박태호를 직접 찾아가 3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추궁하며 숨겨진 비밀을 향한 압박의 수위를 높인다. 과연 이들이 오랜 시간 감춰져 있던 진범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2026 KBO 리그 중계 편성으로 최근 주 4회 방송을 이어왔으나, 오는 6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 주 5회 방송을 재개한다.‘붉은 진주’ 후속으로는 배우 장서희 주연의 ‘욕망의 덫’이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4:05
드라마

김명수·강민아·권소현, 상처와 갈등으로 얽힌 인연… ‘공감세포’ 관전포인트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상담을 매개로 얽히며 색다른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배우 유지안(강민아), 배우 한이진(권소현)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가 담겼다.차은환은 타인의 무의식 속 감정을 끌어내는 능력으로 인정받는 인기 심리상담가다. 그는 부족한 공감 능력으로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는 유지안과 상담을 통해 인연을 맺는다. 여기에 차은환과 먼저 상담을 통해 관계를 맺은 한이진까지 더해지며 세 사람의 연결고리가 형성된다.과거 같은 걸그룹 ‘아이 원트’ 멤버였던 유지안과 한이진의 팽팽한 대립도 관전 포인트다. 시상식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겉으로는 미소를 짓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견제한다. 과거 유지안에게 열등감을 품었던 한이진은 배우로 전향한 뒤에도 경쟁심을 이어가고, 유지안 역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한이진에게 위기감을 느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이 과정에서 차은환은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두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관계의 변화를 이끈다.제작진은 “첫 방송에서는 유지안과 한이진 사이에 쌓여온 상처와 갈등, 두 사람을 갈라놓은 과거의 사연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며 “상담을 계기로 세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이어지고 관계의 변화를 만들어갈지 지켜봐 달라. 또한 ‘공감세포’는 A+E 코리아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주도해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을 완료한 작품으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이끌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공감세포’는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플러스에서 동시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3:58
예능

이특·신동→김요한·지성, 이집트서 펼치는 ‘왕자와 거지’…7월 27일 첫 방송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는 수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신비로운 나라 이집트를 배경으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K팝 아이돌들의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집트를 대표하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비롯해 광활한 사막, 고대 신전, 에메랄드빛 홍해까지 담아낸다. 이집트의 장엄한 풍광과 이국적인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푸른 바다에서의 여유로운 휴양부터 현지 시장 골목,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생존 미션까지 다채로운 장면이 빠르게 교차되며 프로그램의 승자독식 콘셉트를 드러낸다. 왕자가 된 멤버들은 럭셔리한 휴양은 물론 의식주 전반에 걸쳐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는 반면, 패배한 멤버들은 거지가 되어 예측불허 미션을 수행하며 극과 극 여행을 이어간다.짧은 영상 속에서도 왕자와 거지를 오가는 극명한 온도차와 치열한 경쟁 구도가 압축적으로 담겨,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승리를 향한 아이돌들의 승부욕은 물론, 무대 밖에서 드러나는 반전 매력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무엇보다 세대를 아우르는 남자 아이돌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데뷔 21년 차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을 비롯해 던, 김요한, NCT 127 쟈니, NCT 드림 지성이 출연해 색다른 예능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처럼 이집트를 배경으로 펼쳐질 승자독식 여행과 아이돌들의 예측불허 케미가 예고되면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왕자와 거지’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42
드라마

유승호, 드디어 베일 벗었다…‘재벌X형사2’ 새 재벌 캐릭터 첫 등장

배우 유승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새로운 재벌 캐릭터로 첫 모습을 드러냈다.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재벌X형사’는 돈과 빽을 무기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정은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티저는 “이제 시작해볼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진이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강력1팀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해외까지 날아가 범죄자를 쫓는 것은 물론, 헬기와 외제차를 동원한 추격전까지 펼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렉스 수사’를 예고했다.강력1팀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새 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는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벌벌 떨게 했던 악마 교관이었다. 경찰 제복 차림으로 바이크를 타고 등장한 그는 진이수를 단숨에 제압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건 악몽이야”라는 진이수의 말에 “현실이야”라고 응수하는 모습은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공조 케미에 기대를 높인다.여기에 백화점과 도심, 파티장을 배경으로 폭탄 테러와 화재 위협이 이어지고, “진 경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의문의 경고와 “죽어도 좋다는 거야.그 정도 각오로 널 노리는 놈이 있다고”라는 주혜라의 말은 진이수 앞에 펼쳐질 새로운 위기를 암시한다.무엇보다 티저 말미에는 유승호가 맡은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유승호가 극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이처럼 진이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사기, 새 수사 파트너의 합류로 한층 끈끈해진 강력 1팀의 케미, 그리고 새로운 재벌 캐릭터의 합류까지, 스케일을 제대로 키워 돌아온 ‘재벌X형사2’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38
예능

[단독] JTBC ‘사기꾼들’ 결국 장기휴방 결정…“한 달간 프로그램 재정비”

JTBC 예능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 역사 이야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3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JTBC 목요일 예능 ‘사기꾼들’은 7월 한 달 동안은 방송을 잠시 멈춘다. 앞서 ‘사기꾼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편성 등 이유로 지난 2주 연속 휴방했고, 지난 6월 11일에도 휴방한 바 있다.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7월 한 달을 아예 프로그램 재정비 기간으로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컵 중계 편성 등으로 여러 차례 휴방이 겹쳤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한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과 휴가철이 동안 프로그램 재정비를 한 다음에 방송을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방송 재개 시점은 8월 중순쯤이 될 전망이다. 사실상 한 달간 장기 휴방에 들어가게 됐다.‘사기꾼들’은 대한민국 강연계 레전드들이 하나의 주제, 각기 다른 이야기로 강연 대결을 펼치는 예능이다. 지난해 9월 9부작 파일럿으로 방영된 후 시청자의 호응을 얻어 올해 1월 정규편성됐다.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MC를 맡고, 최태성, 김지윤, 심용환 등 역사·정치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역사 속 숨은 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률도 1%~3%대를 꾸준히 기록하며 고정 시청층이 탄탄한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한 달간의 공백이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JTBC를 비롯해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7.03 12:38
드라마

배성우, 박정민과 ‘상남자’로 만날까… 소속사 측 “긍정 검토” [공식]

배우 배성우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배성우가 차기작으로 새 OTT 드라마 ‘상남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배성우의 마지막 드라마 작품은 2024년 12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다. ‘상남자’ 출연을 확정할 경우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상남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기업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한유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한유현 역에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을 제의받아 검토중이다. 연예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배성우 역시 극중 주연급 캐릭터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성우는 2020년 11월 음주운전 적발 이후 출연 중이던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끝장수사’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09:50
드라마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았다”… 서인국♥박지현 로맨스에 시청자도 설렜다 (내일도 출근)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현실 공감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은 겉은 차갑지만 누구보다 직원을 세심하게 챙기는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아 ‘유니콘 상사’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박지현은 일과 사랑 모두에서 성장해가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최근 방송에서는 첫사랑과의 이별을 정리한 차지윤이 강시우의 진심 어린 응원 속에서 신제품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시우 역시 발표 준비를 돕고 병간호까지 자처하는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며 차지윤과 한층 가까워졌다. 특히 차지윤이 강시우의 전처를 마주한 뒤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서인국은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차지윤에게 TF팀 합류를 제안하는가 하면, “아프지 마요”라는 따뜻한 위로와 첫사랑을 언급하는 차지윤에게 “이건 좀 속상한데요?”라고 질투를 드러내는 모습으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이에 박지현 역시 강시우를 향한 감정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의 케미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첫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8%를 기록했으며 4회에서는 이보다 소폭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글로벌 반응도 좋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비영어권 주간 3위에 올랐으며, TV쇼 부문 톱4를 기록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1위를 유지했고 미국, 일본, 브라질, 독일 등 33개국 톱10에도 이름을 올렸다.국내 화제성도 상승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3위를 기록했으며, 서인국과 박지현은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와 6위에 각각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09:38
드라마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과 호흡? 어색했지만… “산책하며 풀었다”

배우 하석진이 ‘사랑이 온다’를 선택한 이유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은 극중 완벽주의 성향을 지닌 까칠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김무진은 모든 것을 갖춘 엘리트처럼 보이지만, 첫사랑 한규림(안희연) 앞에서만큼은 순애보였던 인물이다.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뒤 홀연히 이탈리아로 떠나 요리에만 매진했다. 하지만 8년 만에 한규림과 다시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하석진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주말드라마 특유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서사를 만나본 지가 참 오래된 것 같았다”며 “단순한 남녀 간의 로맨스를 넘어 가족, 관계, 선택 그리고 잊히지 않는 마음까지 깊이 있게 담아낸 이야기라는 점도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하석진이 바라본 김무진은 겉과 속의 간극이 큰 인물이다. 그는 “겉으로는 모든 걸 갖춘 듯 보이지만, 내면에는 오래 품어온 감정과 결핍이 있는 인물”이라며 “여유 있어 보이지만 어떤 마음 앞에서는 미숙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완벽하지 않은 그 간극이 무진이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60% 정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석진은 “일할 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이나 친구와 스스럼없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무진이는 저보다 감정에 훨씬 솔직하고 직진적”이라고 전했다.상대역 안희연과의 호흡도 언급했다. 하석진은 “첫 촬영 전 함께 산길을 걸은 것이 어색함과 낯가림을 풀 수 있던 좋은 계기가 됐다”며 “8년의 시간을 품고 다시 만나는 관계를 연기해야 하기에 각자가 생각한 템포를 맞춰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끝으로 하석진은 “긴 호흡으로 가는 작품인 만큼 김무진이라는 인물을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총 50부작인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7.03 09:13
예능

‘슈스케3’ 투게월, 완전체로 ‘해피투게더’ 뜬다… 첫 방송 기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부터 반가운 얼굴들을 소환한다.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이 출연을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는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이 출연해 오랜만의 재회를 선보인다.먼저 클릭비는 11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꾸민다. ‘해투’ 측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릴스 영상에는 변함없는 비주얼과 칼군무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기준 조회수 183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투개월 역시 10년 만의 재회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들은 2011년 Mnet 서바이벌 ‘슈퍼스타K3’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두 팀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이 조합을 다시 보다니”, “내 학창 시절이 돌아온 기분”, “벌써 설렌다”, “‘해투’에서 무슨 일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무대뿐 아니라 이들의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참가자들의 사연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클릭비와 투개월 역시 재결합 과정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던 이효리와 클릭비의 인연, 오랜만에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다시 만난 윤종신과 투개월의 재회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팀메이트들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08:4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