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반도체만 잘 나가냐, K뷰티 수출 70억 달러 ‘역대 상반기 최대’

K뷰티 잘 나간다. 한국산 화장품의 2026년 상반기 수출이 역대 모든 상반기 실적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한국산 반도체 수요 증가로 우리나라 수출이 4967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K뷰티도 당당히 제 몫을 다한 셈이다. 미국, 최대 수출국으로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 화장품의 올 상반기 수출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27.3% 증가한 70억 달러(잠정)였다. 이는 역대 모든 상반기 실적 중 최대치다. 또 2026년 2분기 수출액은 39억 달러로 앞서 1분기(31억 달러)보다 25.8%나 늘었다. 이는 분기별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국가별 올 상반기 수출액을 보면 미국이 14.5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20.7%)로 가장 많았고, 중국 10.1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4.4%), 일본 5.8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8.3%) 순으로 나타났다.미국은 지난해 첫 화장품 수출국 1위로 올라선 후 올 상반기까지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K뷰티 인기가 일시적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3억 달러(+41.5%) 증가, 올 상반기 수출액의 20.7%를 차지했다.중국 수출액은 오히려 전년 동기보다 떨어졌다. 0.7억 달러( -6.6%) 감소해 올 상반기 수출액의 14.4%를 차지했다. 일본은 전년 동기 0.3억 달러(+5.9%) 증가해 올 상반기 수출액의 8.3%의 비율이었다. 기초 제품 수출 강세 지속제품 유형별로 수출 규모를 보면 기초 화장품이 54.8억 달러(+13.7억 달러, +2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색조는 7.2억 달러(-0.3억 달러, -4.2%), 인체세정용은 3.4억 달러(-0.7억 달러, -20.6%) 순이었다.미국은 ▲기초화장품 3.6억 달러(7.4억 달러→11.0억 달러, +48.6%) ▲인체세정용 0.2억 달러(0.55억 달러→0.75억 달러, +36.4%) 증가했다. 반면 색조 제품은 0.01억 달러(1.39억 달러→1.38억 달러, -0.7%) 감소했다.중국으로의 수출품은 감소세가 주를 이뤘다. ▲기초 0.6억 달러(8.3억 달러→7.7억 달러, -7.2%) ▲인체세정용 0.18억 달러(0.72억 달러→0.54억 달러, -25.0%) ▲색조 0.004억 달러(1.179억 달러→1.175억 달러, -0.3%)씩 줄었다.일본은 ▲기초 0.4억 달러(3.1억 달러→3.5억 달러, +12.9%) ▲인체세정용이 0.06억 달러(0.11억 달러→0.17억 달러, +54.5%) 증가한 반면, ▲색조화장품은 0.2억 달러(1.9억 달러→1.7억 달러, -10.5%) 감소했다.식약처는 일간스포츠에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세계 최초 화장품 글로벌 규제기관장 협의체 발족, 규제기관 간 양자·다자 협력 강화와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 누리집 개설 등 국가별 규제정보 제공, 할랄 인증 컨설팅 지원 등 수출업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7.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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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거 취약계층 여성 돕자”… 자선패션쇼 런웨이 선 K뷰티 CEO

주거 불안정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을 돕기 위해 K뷰티 최고경영자(CEO)가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색다른 변신의 주인공은 김미주 해움인터내셔널 대표다.김 대표는 지난 6월 29일 개최한 ‘2026 한국해비타트 여성들의 집짓기 기금 마련 자선 패션쇼 & 바자’에 직접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주거 취약계층 여성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한국해비타트의 나눔 이벤트다. 패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행사 취지에 공감한 김 대표는 이날 디자이너 이승진의 브랜드 ‘리로카이승진’의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뿐만 아니라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뷰티 브랜드 듀온미의 ‘엑소좀 유브이 프로텍티브 선스크린’과 ‘벨벳 선 스틱’ 세트를 선물했다.김 대표는 일간스포츠에 “‘정성과 신뢰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든다’는 기업 철학을 함께 나누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브랜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사람과 사회를 위한 진심을 실천할 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람을 향한 진심과 따뜻한 나눔이 함께할 때 브랜드의 가치도 더욱 깊어지는데 사회와 함꼐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해움인터내셔널은 K뷰티 제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기획·개발·유통하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7.02 14:53
경제일반

보로탈코, 리뉴얼 샤워크림 500ml 국내 출시…헤리티지 향에 사용감 강화

- 소프트닝 부스터 포뮬러·친환경 패키지 적용…바디케어 라인업 확대- 시그니처 파우더리 향 유지…국내 시장에 리뉴얼 제품 순차 선보여 이탈리아 퍼스널 케어 브랜드 보로탈코(Borotalco)가 글로벌 리뉴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로탈코 오리지널 샤워크림 500ml'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 국내에서 판매하던 250ml 샤워크림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향과 사용감, 패키지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오리지널 라인이 먼저 출시되며, 향후 다양한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보로탈코는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바디케어 라인업을 확대했다. 제품군은 상쾌한 사용감을 강조한 '리프레싱(Refreshing)', 휴식을 위한 '릴렉싱(Relaxing)', 피부 보습감을 고려한 '리바이탈라이징(Revitalizing)' 등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리뉴얼 제품에는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하는 소프트닝 부스터(Softening Booster) 포뮬러를 적용했다.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파우더리 향도 기존보다 깊고 은은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패키지 역시 새롭게 변경됐다. 물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보틀 형태를 적용했으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반영한 디자인을 채택했다.환경 요소도 고려했다. 패키지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으며, 제품 포뮬러에는 마이크로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보로탈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고유의 향은 유지하면서 사용감과 향 지속력, 패키지 등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일상 속 바디케어 경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보로탈코 오리지널 샤워크림 500ml는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올리브영, 무신사 뷰티, 마켓컬리 뷰티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026.07.02 10:43
산업

“플랫폼 환경 따라 다른 라방 노하우 전수”… 블랙컴퍼니, 개인 맞춤형 콘텐츠 다각도 지원

1분 내외 영상 콘텐츠가 넘쳐나는 숏폼의 시대다. 방송 경험이 하나도 없는 일반인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통해 스타가 되기도 한다.영상 제작 및 라이브 방송 전문 기업 ㈜블랙컴퍼니가 숏폼 시대 맞춤형의 라이브 방송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제시한다. 회사는 방송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도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과 장비 지원,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콘텐츠 분석과 수익화 전략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 걸맞은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한다.블랙컴퍼니는 방송 지원 서비스와 함께 창의성과 경쟁력을 갖춘 전문 크리에이터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회사에는 현재 에이전트 10명, 소속 호스트 46명이 5개 본부 체제에서 활동하고 있다.무엇보다 회사를 이끄는 사민진 대표의 남다른 경력이 눈에 띈다. 사 대표는 2016년부터 연예기획사에서 근무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인터넷 아프리카TV 방송 진행과 SNS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틱톡 등 각종 SNS 플랫폼의 수익 구조와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라이브 방송의 성공 방향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했다. 2026 상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사 대표는 “숏폼 콘텐츠 시장은 지속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누구나 도전할 수는 있지만 창의성·인내심·남다른 방송 노하우가 있어야 성공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블랙컴퍼니는 숏폼 콘텐츠 시장을 리드할 전문 크리에이터 100명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7.01 17:23
산업

앨리스프로, AI·로보틱스 피트니스 솔루션 ‘햅트렉스’로 피트니스 DX 선도

주먹구구 운영에 의지하던 헬스클럽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혁신 솔루션을 만나 스마트한 변신을 하고 있다.기존 헬스장들은 비효율적인 중량 관리, 운영 데이터 부재, 높은 유지 비용 등으로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앨리스프로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피트니스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앨리스프로가 개발한 AI 기반 스마트 피트니스 솔루션 ‘HAPTREX’(햅트렉스)는 ‘현실적 도입 비용’과 ‘공간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헬스기구의 핵심 구동부에 로보틱 저항 제어 기술과 정밀 센서, AI 운동 알고리즘을 접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장비를 철거하거나 새로 구매하지 않고도 손쉽게 스마트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물리적인 쇳덩이(원판)를 ‘햅틱 포스피드백’ 기반의 로봇 모터 저항으로 대체한 점이 눈에 띈다. 사용자는 번거롭게 원판을 갈아 끼울 필요 없이 터치스크린 조작만으로 즉시 중량을 변경할 수 있다. 실제 중량물을 들어 올리는 것과 유사한 저항감을 구현해 운동 몰입도를 대폭 끌어올린다.안전성과 공간 활용도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무거운 중량물이 사라지면서 낙하나 깔림 등 고질적인 헬스장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었고, 기구 구조가 간소화돼 동일 면적 대비 더 많은 운동기구를 설치할 수 있다. 누적된 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코칭 시스템’을 도입, 회원 맞춤형 운동 관리와 트레이너의 코칭 품질을 동시에 높였다.스마트 피트니스 솔루션의 기술력을 통해 최근 강남권 최대 규모 프리미엄 센터인 ‘빌드업 피트니스’, 경기도 김포시의 ‘워너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앨리스프로는 이러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6 특별기획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박종욱 앨리스프로 대표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햅트렉스는 헬스장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의 운동 경험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피트니스 DX(디지털 전환) 솔루션”이라며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고도화해 차세대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7.01 17:02
산업

‘탈현장 시공’ OSC 코어 공법 구축… 이지코어, 건설 패러다임 바꿔 위기 넘는다

국내 건설업계가 숙련공 부족·급격한 고령화·인건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의 ‘삼중고’를 겪으며 생산성 저하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현장 중심 건설의 한계가 명확해지는 가운데 탈현장 시공(OSC, Off-Site Construction) 기반의 코어 공법이 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 건설 및 PC(Precast Concrete) 공법 전문기업 ㈜이지코어가 OSC 코어 공법을 개발했다. OSC 공법은 공동주택·오피스 빌딩·모듈러 건축물 등의 핵심 뼈대인 계단실과 엘리베이터 샤프트를 공장에서 3차원 모듈 형태로 완벽하게 제작해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는 혁신 방식이다.이 공법은 기존의 복잡한 현장 거푸집 설치와 콘크리트 타설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해 현장 작업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프로젝트 조건에 따라 하루 최대 4개 층 규모의 계단실 시공이 가능해 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공정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또한 규격화된 공장 생산을 통해 현장 기후나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없앴다. 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을 최소화해 현장 안전사고 발생률을 대폭 낮췄다는 평가다.2026 상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이지코어는 건축물 특성에 맞춰 이지코어 ▲1.0 ▲2.0 ▲3.0 등 세 가지 공법을 개발했다. 1.0은 기본형 모델로 물류센터 등에 적합하며, 2.0은 부재 중량을 줄여 시공성을 높인 모델로 오피스빌딩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3.0은 수직 접합부를 없애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해 데이터센터와 모듈러 주택, 대형 물류센터 등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기술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이지코어는 OSC 공법 관련 특허를 싱가포르와 UAE에 등록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사우디아라비아·우크라이나 등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한병민 대표는 일간스포츠에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대형 공장, 모듈러 주택, 아파트 리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에 OSC 공법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건설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7.01 16:48
산업

닥터엘시아, 글로벌 뮤즈 장원영과 프레스데이… 매출 7000억 달성 정조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엘시아가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K팝 장원영과 함께 뛴다.닥터엘시아는 지난달 30일 서울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연간 매출 7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공표했다.브랜드는 지난해 연간 매출 3000억원, 올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매출 1920억원을 달성하며 K뷰티 시장의 ‘라이징 스타’로 부상했다. 이번 프레스데이는 이같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새로운 브랜드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특히 지난 3월 닥터엘시아의 뮤즈이자 글로벌 모델 장원영이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장원영은 취재진과 만나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장원영 특유의 깨끗하고 순수한 분위기와 글로벌 영향력과 닥터엘시아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시너지를 이루며 대중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행사가 개최된 닥터엘시아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는데, 단기 효과보다 장기적인 관점의 피부 회복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플래그십 공간 전반에 담고 있다. 단순한 제품 체험과 구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브랜드 철학과 스킨케어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함께 운영하는 스파에서는 닥터엘시아 제품을 활용한 맞춤형 피부케어와 건강한 피부를 위한 루틴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까지 제공한다.닥터엘시아 측은 “이번 프레스데이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닥터엘시아가 지향하는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며 “랜드 철학과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7.01 15:59
경제일반

어티슈, 여름 시즌 '스카피 컬렉션' 출시…감각적인 헤드웨어 스타일 제안

- 크로셰·포인텔 니트·실크라이크 소재 적용…여름 감성 담은 신제품 공개- 7월 8일 오프라인 출시…온라인 스토어서 선공개 헤드웨어 브랜드 어티슈(ATiiSSU)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스카피 컬렉션(Scarfy Collection)'을 선보이며 계절감과 스타일을 모두 담은 헤드웨어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은 사막의 카우보이 무드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크로셰 니트와 포인텔 니트, 실크라이크 소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여름철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표 제품인 '라셀(RASCHEL)'은 크로셰 니트 조직과 러플 스트랩 디테일을 적용해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레이(RAY)'는 포인텔 패턴과 레이어드 타잉 디테일을 더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으며, '스카피(SCARFY)'는 스카프 형태와 프린트 디자인을 결합해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티슈는 기존 헤드웨어의 기능적 역할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서 활용도를 높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이번 컬렉션 역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여름 시즌 아이템으로 제안했다.'스카피 컬렉션'은 오는 7월 8일부터 어티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어티슈 하우스 노웨어 서울 스토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7월 1일부터 컬렉션을 선공개하고 입고 알림 신청도 함께 진행한다. 2026.07.01 14:58
경제일반

로로멜로, 홈카페 겨냥 '수건 케이크' 3종 출시…컬리 단독 판매

- 쿠키앤크림·말차·팥인절미 3종 구성- 크레이프와 크림 조합으로 홈카페 디저트 시장 공략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ROROMALLO)가 홈카페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수건 케이크' 3종을 컬리에서 단독 출시했다.최근 집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로로멜로는 맛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수건 케이크는 얇고 부드러운 크레이프를 풍성한 크림과 함께 수건 모양으로 말아낸 디저트다. 독특한 외형과 함께 자체 개발한 크레이프 반죽 배합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쿠키앤크림과 말차, 팥인절미 등 총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각각의 풍미를 살려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으며, 커피와 우유 등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동 방식에 따라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냉장 상태에서 약 10분 정도 해동하면 시원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실온에서 30분 이상 해동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크레이프 케이크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로로에프엔비 관계자는 "수건 케이크는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로로멜로의 수건 케이크 3종은 컬리에서 단독 판매된다. 2026.07.01 11:25
경제일반

리센느, 카사베르디 CF 메이킹 공개…광고 현장 비하인드 눈길

- 개인·단체 촬영부터 지면 화보까지 다양한 현장 모습 담아- "새로운 매력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모델로 활동 중인 카사베르디 레드와인 비니거 광고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이번 메이킹 영상에는 광고 촬영 현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개인 촬영과 단체 촬영, 지면 화보 촬영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촬영을 마무리했다.촬영은 리더 원이의 개인 컷으로 시작됐다. 원이는 카사베르디 레드와인 비니거 제품을 들고 촬영에 나서 초반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을 이어갔다.리브는 편안한 분위기와 청량한 매력을 표현했고, 미나미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제나는 우아한 이미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으며, 메이는 밝고 생기 있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어진 단체 촬영에서는 멤버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장면을 완성했다. 이후 진행된 지면 촬영에서는 여름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감성과 리센느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담아냈다.원이는 "리센느가 새로운 CF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멤버들 모두 정말 기뻤다"며 "카사베르디와 함께 좋은 기회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리브는 "이번 광고를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리센느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조금 더 성숙한 분위기를 담아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촬영을 마친 원이는 "리센느와 카사베르디가 함께하는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카사베르디 관계자는 "리센느의 감성적인 이미지와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며 "촬영 내내 보여준 성실한 태도와 팀워크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7.01 11:21
경제일반

뉴욕버거,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

- 성주·처인휴게소서 안전운전 응원 프로모션 운영- 공공기관 협업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 나서 외식 프랜차이즈 뉴욕버거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욕버거는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휴게소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한다.행사는 뉴욕버거 성주휴게소점(양평·창원 방면)과 처인휴게소점에서 진행된다.캠페인 기간 동안 해당 매장에서 '맨해튼더블치즈' 단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너지드링크 '핫식스 더킹' 1캔을 무료로 제공한다.뉴욕버거는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운전자들이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안전하게 운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최근 뉴욕버거는 KT 멤버십 'KT 달달혜택' 프로모션과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 더킹'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공익 캠페인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업계에서는 휴게소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식 브랜드와 공공기관 간 협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뉴욕버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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