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영화

김명민·성동일, ‘상하이의 별’ 출연…독립운동가로 호흡 [공식]

배우 김명민과 성동일이 영화 ‘상하이의 별’에서 호흡을 맞춘다.3일 제작사 코탑미디어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김명민과 성동일이 영화 ‘상하이의 별’에 출연한다”며 “오는 11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상하이의 별’은 1932년 상하이를 배경으로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명민과 성동일은 극중 독립운동가로 분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영화 ‘담보’와 드라마 ‘트웰브’를 연출한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한편 김명민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슬픈 열대’로 올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성동일은 31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3:35
뮤직

거제부터 고양까지…전국 각지를 리센느 향으로 물들여 [왓IS]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각 멤버들 고향의 얼굴로 줄줄이 낙점되며 전국을 ‘리센느 향’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2일 고양특례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가 고양시 출신인 데서 인연이 돼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메이는 고양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라이브 방송 등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수시로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온 바 있다. 리센느는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까지 꿰차며 국내파 멤버 전원 고향의 홍보대사가 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서 거제시와 수원시, 경주시도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는데 원이가 거제, 리브가 수원, 제나가 경주 출신이다. 미나미는 일본 치바현 출신이다.불과 두 달 전까지도 대중적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리센느가 무려 4개 도시 홍보대사가 된 점은 이례적이면서도 신선하다. 시작은 거제 출신 멤버 원이가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에서 선보인 갸루 콘셉트 콘텐츠에 등장한 미나미의 “거제 야호”라는 멘트가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퍼진 데서 비롯됐다. 리센느의 심상치 않은 ‘떡상’ 분위기를 일찌감치 감지한 거제시 측이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픽했느데, 이후 모든 멤버가 ‘안원잘부’에서 저마다의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게 되며 타 지역 홍보대사로도 릴레이 발탁됐다. 멤버들의 나이순으로 홍보대사 위촉 사실이 공개된 점도 흥미로운데, 각 지자체 중 어느 지역이 먼저랄 것 없이 홍보대사 논의가 오갔고, 타이밍이나 서사 면에서 윈-윈이 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에 순차적으로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양특례시의 경우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드라마틱하게 부활한 지역 고유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함께 리센느의 홍보대사 발탁 소식을 전하는 디테일까지 살려 지역 주민들의 호의적인 관심도 얻고 있다. 고양시 측이 공개한 홍보대사 발탁 영상 콘텐츠 말미 고양고양이는 리센느의 홍보대사 발탁을 축하하면서 오는 8일 공개 예정인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너지를 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다음주 컴백곡도 말아주는 고양고양이 감다살” “고양이 신곡 홍보 센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리센느의 고양시 홍보대사 위촉 영상에는 거제시, 수원시, 경주시 홍보 담당자들이 일제히 댓글을 남기며 축하해주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연일 들려오는 새 소식으로 리센느의 ‘프리티 걸’ 컴백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2년 전 발표곡 ‘러브 어택’의 순위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이 곡은 3일 오후 1시 멜론 TOP100 및 일간차트 기준 3위까지 순위가 치솟으며 가사 그대로 온 세상을 리센느의 향으로 물들이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03 13:32
영화

유아인, ‘뱀피르’ 복귀설 재점화…NEW “확정된 바 없어” [공식]

배우 유아인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배급사 NEW가 입장을 밝혔다.3일 배급사 NEW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유아인의 영화 ‘뱀피르’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앞서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보도를 통해 불거졌다.‘뱀피르’는 장재현 감독이 천만영화 ‘파묘’ 이후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동방정교를 소재로 한 종교 추적극이다.장 감독은 앞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해 “종교적인 추적극이 될 것 같다. 생각보다 에스피오나지스럽고, 캄하고 다크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며 “추적극에 액션이 아닌 호러를 가미할 예정이다. 뱀파이어가 요즘 액션화, 멜로화가 됐는데 전 클래식한 요소를 가지고 와서 작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와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이를 교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으나,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이후 대법원은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3:07
스타

‘하나 코리아’ 김민하 “절제된 연기 많이 해와…감정 분출하는 역할 하고파” [인터뷰③]

배우 김민하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밝혔다.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나 코리아’에 출연한 김민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김민하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인간의 내면이 끝까지 바닥을 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감정에 솔직한 인물을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는 절제된 연기를 많이 해와서, 감정을 분출해버리는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부유하고 화려한 화장을 한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하나 코리아’ 속 혜선은 낯선 남한 사회에서 버티고 살아가며 감정을 안으로 삼키는 인물이다.김민하는 “실제로 겪지 않은 상황을 상상으로 구현하며 연기해야 해서 굉장히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혜선은 계속 참고, 오직 엄마의 약값을 위해 이겨내는 인물이다. 그 과정을 어떻게 미세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런 감정은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기보다, 정적인 순간에 더 크게 전달된다고 느꼈다”며 “일상에서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매번 크게 좌절하지는 않지 않나.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하나 코리아’는 탈북 여성 혜선이 북한에 있는 어머니의 치료비를 벌면서 간호사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민하는 극중 혜선 역을 맡았다.‘하나 코리아’는 오는 8일 개봉한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7.03 13:00
스타

‘하나 코리아’ 김민하 “설경구, 사람들이 다 너 좋아한다며 응원” [인터뷰②]

배우 김민하가 설경구, 송윤아 부부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나 코리아’에 출연한 김민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김민하는 어린 시절부터 이웃으로 지낸 설경구, 송윤아 부부를 언급했다. 김민하는 “송윤아 선배님이 ‘지치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이런 영화 많이 해야 한다. 너무 멋있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설경구의 조언도 전했다. 김민하는 “설경구 선배님은 ‘사람들이 다 너 좋아하더라. 잘하고 있다. 그런데 초심 잃지 마라’고 해주셨다”고 밝혔다.김민하는 앞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설경구, 송윤아 부부와 이웃집에 살았고, 설경구의 조언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원래는 가수를 꿈꿨다는 김민하는 “부모님 몰래 실용음악학원에 등록한 적도 있다”며 “그런데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 재능의 벽을 느끼고 다시 공부에 전념했다”고 떠올렸다.그는 “부모님은 제가 대학교수가 되길 바라셨다. 그러다 옆집에 사시던 설경구 아저씨가 ‘너 배우 해봐라’고 하셨고, 그때부터 연기를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가수의 꿈은 내려놨지만 노래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다. 김민하는 “특별하게 이벤트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건 아직도 너무 좋다”고 말했다.부모님 반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민하는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시는데, 살이 많이 빠지니까 걱정도 많이 하신다”며 “시사회에서는 그냥 계속 웃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니까 뿌듯했고, 더 열심히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하나 코리아’는 탈북 여성 혜선이 북한에 있는 어머니의 치료비를 벌면서 간호사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민하는 극중 혜선 역을 맡았다.‘하나 코리아’는 오는 8일 개봉한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7.03 12:59
스타

‘하나 코리아’ 김민하 “‘뼈말라’ 오해 있지만…17kg 감량은 역할 때문” [인터뷰①]

배우 김민하가 17kg 감량 이유를 밝혔다.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나 코리아’에 출연한 김민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김민하는 최근 ‘뼈말라’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달라진 모습에 대해 “2년 전인 ‘하나 코리아’ 촬영 때와 비교하면 진짜 많이 빠졌다. 17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이어 “총 2년에 걸쳐 뺀 살”이라며 “차기작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게 아니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알려진 작품뿐 아니라 그 뒤 작품들도 살을 많이 빼야 하는 역할이다. 거의 90%는 역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김민하는 체중 감량을 둘러싼 오해도 바로잡았다. 그는 “예전에 제가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 ‘왜 꼭 빼야 하냐’ 말한 적이 있어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더라”며 “저는 예전의 제 모습도, 지금의 제 모습도 다 사랑한다. 이번 감량은 거의 90~100% 역할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감량 과정에 대해서는 “하루 한 끼 정도 소식하면서 운동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2년 동안 건강하게 뺐다”고 덧붙였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응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김민하는 “분리수거 사진은 그냥 재미로 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이제 분리수거 안 하냐’는 댓글도 있더라”며 “괜히 조급해져서 플라스틱이 없나 찾게 됐다”고 웃었다. 이어 “옷 정보 같은 것도 많이 좋아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하나 코리아’는 탈북 여성 혜선이 북한에 있는 어머니의 치료비를 벌면서 간호사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민하는 극중 혜선 역을 맡았다.‘하나 코리아’는 오는 8일 개봉한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7.03 12:58
스타

“고양도 야~호” 리센느, ‘멤버 메이 고향’ 고양특례시 홍보대사 위촉 [공식]

그룹 리센느가 고향 지역 홍보대사로 잇달아 발탁됐다.고양특례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지난 2일 위촉했다.리센느는 멤버들의 고향인 거제시와 수원시, 경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메이는 고양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으로, 고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향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리센느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컴백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53
뮤직

에이티즈, 초동 188만 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7번째 밀리언셀러

그룹 에이티즈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3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88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이는 에이티즈 팀 자체 최고 기록이자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다.‘골든 아워 : 파트 5’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배드’를 비롯해 ‘마마시타’, ‘톡신’, ‘폴린’, ‘바디’ 등 총 5곡이 수록됐다.신보는 한터차트 음반 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벅스 앨범 차트의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전 세계 3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타이틀곡 ‘배드’ 역시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8개국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뮤직비디오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공개 전부터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공개 이후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다.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서울 팬미팅 이후에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49
예능

이특·신동→김요한·지성, 이집트서 펼치는 ‘왕자와 거지’…7월 27일 첫 방송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는 수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신비로운 나라 이집트를 배경으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K팝 아이돌들의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집트를 대표하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비롯해 광활한 사막, 고대 신전, 에메랄드빛 홍해까지 담아낸다. 이집트의 장엄한 풍광과 이국적인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푸른 바다에서의 여유로운 휴양부터 현지 시장 골목,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생존 미션까지 다채로운 장면이 빠르게 교차되며 프로그램의 승자독식 콘셉트를 드러낸다. 왕자가 된 멤버들은 럭셔리한 휴양은 물론 의식주 전반에 걸쳐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는 반면, 패배한 멤버들은 거지가 되어 예측불허 미션을 수행하며 극과 극 여행을 이어간다.짧은 영상 속에서도 왕자와 거지를 오가는 극명한 온도차와 치열한 경쟁 구도가 압축적으로 담겨,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승리를 향한 아이돌들의 승부욕은 물론, 무대 밖에서 드러나는 반전 매력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무엇보다 세대를 아우르는 남자 아이돌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데뷔 21년 차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을 비롯해 던, 김요한, NCT 127 쟈니, NCT 드림 지성이 출연해 색다른 예능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처럼 이집트를 배경으로 펼쳐질 승자독식 여행과 아이돌들의 예측불허 케미가 예고되면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왕자와 거지’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42
드라마

유승호, 드디어 베일 벗었다…‘재벌X형사2’ 새 재벌 캐릭터 첫 등장

배우 유승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새로운 재벌 캐릭터로 첫 모습을 드러냈다.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재벌X형사’는 돈과 빽을 무기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정은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티저는 “이제 시작해볼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진이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강력1팀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해외까지 날아가 범죄자를 쫓는 것은 물론, 헬기와 외제차를 동원한 추격전까지 펼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렉스 수사’를 예고했다.강력1팀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새 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는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벌벌 떨게 했던 악마 교관이었다. 경찰 제복 차림으로 바이크를 타고 등장한 그는 진이수를 단숨에 제압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건 악몽이야”라는 진이수의 말에 “현실이야”라고 응수하는 모습은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공조 케미에 기대를 높인다.여기에 백화점과 도심, 파티장을 배경으로 폭탄 테러와 화재 위협이 이어지고, “진 경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의문의 경고와 “죽어도 좋다는 거야.그 정도 각오로 널 노리는 놈이 있다고”라는 주혜라의 말은 진이수 앞에 펼쳐질 새로운 위기를 암시한다.무엇보다 티저 말미에는 유승호가 맡은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유승호가 극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이처럼 진이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사기, 새 수사 파트너의 합류로 한층 끈끈해진 강력 1팀의 케미, 그리고 새로운 재벌 캐릭터의 합류까지, 스케일을 제대로 키워 돌아온 ‘재벌X형사2’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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