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이특·신동→김요한·지성, 이집트서 펼치는 ‘왕자와 거지’…7월 27일 첫 방송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는 수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신비로운 나라 이집트를 배경으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K팝 아이돌들의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집트를 대표하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비롯해 광활한 사막, 고대 신전, 에메랄드빛 홍해까지 담아낸다. 이집트의 장엄한 풍광과 이국적인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푸른 바다에서의 여유로운 휴양부터 현지 시장 골목,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생존 미션까지 다채로운 장면이 빠르게 교차되며 프로그램의 승자독식 콘셉트를 드러낸다. 왕자가 된 멤버들은 럭셔리한 휴양은 물론 의식주 전반에 걸쳐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는 반면, 패배한 멤버들은 거지가 되어 예측불허 미션을 수행하며 극과 극 여행을 이어간다.짧은 영상 속에서도 왕자와 거지를 오가는 극명한 온도차와 치열한 경쟁 구도가 압축적으로 담겨,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승리를 향한 아이돌들의 승부욕은 물론, 무대 밖에서 드러나는 반전 매력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무엇보다 세대를 아우르는 남자 아이돌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데뷔 21년 차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을 비롯해 던, 김요한, NCT 127 쟈니, NCT 드림 지성이 출연해 색다른 예능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처럼 이집트를 배경으로 펼쳐질 승자독식 여행과 아이돌들의 예측불허 케미가 예고되면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왕자와 거지’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42
최신기사
드라마

유승호, 드디어 베일 벗었다…‘재벌X형사2’ 새 재벌 캐릭터 첫 등장

배우 유승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새로운 재벌 캐릭터로 첫 모습을 드러냈다.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재벌X형사’는 돈과 빽을 무기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정은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티저는 “이제 시작해볼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진이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강력1팀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해외까지 날아가 범죄자를 쫓는 것은 물론, 헬기와 외제차를 동원한 추격전까지 펼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렉스 수사’를 예고했다.강력1팀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새 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는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벌벌 떨게 했던 악마 교관이었다. 경찰 제복 차림으로 바이크를 타고 등장한 그는 진이수를 단숨에 제압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건 악몽이야”라는 진이수의 말에 “현실이야”라고 응수하는 모습은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공조 케미에 기대를 높인다.여기에 백화점과 도심, 파티장을 배경으로 폭탄 테러와 화재 위협이 이어지고, “진 경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의문의 경고와 “죽어도 좋다는 거야.그 정도 각오로 널 노리는 놈이 있다고”라는 주혜라의 말은 진이수 앞에 펼쳐질 새로운 위기를 암시한다.무엇보다 티저 말미에는 유승호가 맡은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유승호가 극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이처럼 진이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사기, 새 수사 파트너의 합류로 한층 끈끈해진 강력 1팀의 케미, 그리고 새로운 재벌 캐릭터의 합류까지, 스케일을 제대로 키워 돌아온 ‘재벌X형사2’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38
예능

[단독] JTBC ‘사기꾼들’ 결국 장기휴방 결정…“한 달간 프로그램 재정비”

JTBC 예능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 역사 이야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3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JTBC 목요일 예능 ‘사기꾼들’은 7월 한 달 동안은 방송을 잠시 멈춘다. 앞서 ‘사기꾼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편성 등 이유로 지난 2주 연속 휴방했고, 지난 6월 11일에도 휴방한 바 있다.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7월 한 달을 아예 프로그램 재정비 기간으로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컵 중계 편성 등으로 여러 차례 휴방이 겹쳤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한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과 휴가철이 동안 프로그램 재정비를 한 다음에 방송을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방송 재개 시점은 8월 중순쯤이 될 전망이다. 사실상 한 달간 장기 휴방에 들어가게 됐다.‘사기꾼들’은 대한민국 강연계 레전드들이 하나의 주제, 각기 다른 이야기로 강연 대결을 펼치는 예능이다. 지난해 9월 9부작 파일럿으로 방영된 후 시청자의 호응을 얻어 올해 1월 정규편성됐다.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MC를 맡고, 최태성, 김지윤, 심용환 등 역사·정치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역사 속 숨은 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률도 1%~3%대를 꾸준히 기록하며 고정 시청층이 탄탄한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한 달간의 공백이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JTBC를 비롯해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7.03 12:38
문화

[알림] 159편 경쟁 뚫었다…아캐인, ‘2026 K포럼 AI 광고 공모전’ 최종 수상작 발표

일간스포츠·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아캐인이 주관한 ‘2026 K포럼 AI AD CREATION CHALLENGE(이하 AI 광고 공모전)’가 크리에이터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최종 수상작 4편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1만 명이 넘는 방문자가 몰렸고, 출품작 총 조회수는 7만 회를 돌파했다. 황찬성, 노라조 등 유명 연예인의 디지털 초상권을 합법적으로 확보해 상업 영상 제작에 특화된 버티컬 생성형 AI 플랫폼 ‘VIVID’ 기술과 결합한 첫 사례로, 광고 및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총 159편 출품…3단계 심사 거쳐 최종 4편 선정3일 아캐인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 접수 기간 동안 총 159편의 AI 광고 영상이 출품됐다.심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차에서는 VIVID팀의 기술 평가와 조회수·좋아요 등 대중성 지표를 합산해 55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어 참여 브랜드인 복순도가, Truth Of Beauty, 이뮤니카, 한솔신약의 평가를 통해 20개 작품을 추렸고, 마지막으로 이재규 감독(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전문 심사위원 4인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1960년대생부터 1990년대생까지…세대 아우른 AI 크리에이터이번 공모전은 2030 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대상을 받은 ‘피부도 가볍게, 기분도 가볍게 – Truth Of Beauty’의 수상자는 1960년대생 시니어 크리에이터다. 별도의 전문 영상 제작 기술 없이 아이디어와 ‘VIVID’ 플랫폼의 AI 기능만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우수상 수상자 역시 1990년대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이재규 심사위원장은 “짧은 시간의 공모였음에도 조만간 상업적으로 활용될 만한 재치 있고 가치 있는 작품들이 많아 놀라웠다”며 “새로운 콘텐츠의 장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명백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VIVID 베타 런칭 성공적 마무리…연말까지 다양한 콘테스트 예정이번 공모전은 VIVID 베타 런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K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아캐인은 이번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VIVID 공식 런칭 전까지 다양한 테마의 콘테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VIVID 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의석 아캐인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이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프롬프트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상업적 수준의 광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베타 런칭 무대였다”며 “VIVID는 단순한 이벤트 플랫폼을 넘어 디지털 권리가 확보된 IP와 고도화된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누구나 콘텐츠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강력한 ‘풀스택 AI IP 생태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11
스타

고아성, 연상호 감독과 호흡 맞춘다…‘예토’ 출연 확정

배우 고아성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에 합류한다.3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고아성은 영화 ‘예토’ 출연을 확정했다.‘예토’는 앞서 문근영, 김시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과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1980년대 사이비 종교가 남긴 비극과 원혼, 현대의 인물들이 폐허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크리처 영화로 알려졌다. 고아성은 이번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다.한편 1992년생인 고아성은 2006년 영화 ‘괴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설국열차’, ‘뷰티 인사이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0:35
연예일반

[단독] 이준익 감독, 5년 만에 극장으로…박해일→최대훈 합류 (종합)

이준익 감독이 5년 만에 새 영화를 선보이는 가운데, 주요 캐스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3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은 영화 ‘나는 반딧불이’(가제) 출연을 제안받았다. 박해일은 출연을 확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박서준과 최대훈은 검토 단계로 알려졌다.‘나는 반딧불이’는 1974년 독재 정권 시절을 배경으로, 연좌제의 늪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던 형사 준경이 의문의 노인 만섭의 미끼를 따라 화용마을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는 준경이 세상에서 지워진 채 살아가는 주민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1950년 자행된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의 참혹한 진실을 조명한다.박해일은 ‘단추 할배’ 만섭 역을 맡는다. 치안국 앞에서 노숙하는 정체불명의 노인이다. 과거 기억을 잊은 듯 살아가지만 날카로운 통찰력과 강한 무력을 지닌 인물로, 준경을 화용마을의 비밀로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한다.박서준은 준경 역을 제안받았다. 요시찰 대상에 오른 부친을 둔 치안국 소속 형사다. 신분 상승과 생존을 위해 조직의 논리에 순응하며 살아온 캐릭터로, 감춰진 진실 앞에서 국가 폭력의 민낯을 마주하며 내면의 균열을 겪게 된다.최대훈은 태식 역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과거 화용면에 투입된 군 장교이자 만섭의 숙적으로, 현 시점 준경과도 대립하는 인물이다. ‘나는 반딧불이’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으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감독이 영화를 선보이는 건 2021년 개봉한 ‘자산어보’ 이후 5년 만이다. 그간 ‘왕의 남자’, ‘동주’, ‘박열’, ‘자산어보’ 등을 통해 시대 속 인간의 삶과 신념을 그려온 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국가 폭력과 시대의 상처를 특유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낼 전망이다. 제작은 미고웍스와 기린영화사가 맡으며, 제목은 ‘나는 반딧불이’에서 ‘야만의 시대’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로,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7.03 10:24
스타

BTS 정국도 외친 “야호”... 리센느 미나미 커버 영상 ‘샤라웃’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리센느 미나미를 샤라웃(shout-out·존중의 표현)했다.정국은 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나미가 자신의 솔로곡 ‘스틸 위드 유’를 커버한 유튜브 영상 링크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미나미의 유행어인 “야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다. 22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정국이 이를 직접 공유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리센느는 최근 미나미의 “거제 야호~” 밈을 시작으로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이후 거제·수원·경주 홍보대사로 잇따라 위촉되며 ‘전국구 아이돌’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한편 정국은 최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공식 발탁됐다. 그라프가 글로벌 앰배서더를 선정한 것은 창립 66년 만에 처음이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7.03 10:21
문화

큐브엔터, 중국 공연 투자사기 주의 당부… “허위 유포·사칭 법적 대응” [전문]

걸그룹 아이들, 배우 고준희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을 빙자한 투자 사기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일부 업체가 회사의 승인을 받아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중국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는 사례가 제보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같은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칭 행위에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회사 명칭이나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최근 일부 업체가 당사의 승인을 받아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이용해 중국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당사는 이와 같은 사례가 일절 없음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칭 행위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입니다.아울러 당사의 명칭 또는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당사는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0:18
영화

[단독] ‘김부장’ 최대훈, 이준익 신작으로 흥행 기세 잇는다

배우 최대훈이 이준익 감독 신작에 출연한다.3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최대훈은 영화 ‘나는 반딧불이’(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나는 반딧불이’는 1974년 독재 정권 시절을 배경으로, 연좌제의 늪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던 형사 준경이 의문의 노인 만섭의 미끼를 따라 화용마을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는 준경이 세상에서 지워진 채 살아가는 주민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1950년 자행된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의 참혹한 진실을 조명한다. 극중 최대훈은 태식 역을 제안받았다. 과거 화용면에 투입된 군 장교이자 만섭의 숙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준경과도 대립하는 인물이다. 현재 만섭 역으로는 박해일이 출연을 확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준경 역에는 박서준이 거론되고 있다.연출은 ‘왕의 남자’, ‘동주’, ‘박열’, ‘자산어보’ 등을 통해 시대 속 인간의 삶과 신념을 그려온 이준익 감독이 맡는다. 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국가 폭력과 시대의 상처를 특유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낼 전망이다.제작은 미고웍스와 기린영화사가 맡으며,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한편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 부상길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최대훈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고공행진을 시작했다. 최대훈은 김부장(소지섭)의 친구 성한수를 연기, ‘무법 중년 액션’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7.03 10:01
드라마

배성우, 박정민과 ‘상남자’로 만날까… 소속사 측 “긍정 검토” [공식]

배우 배성우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배성우가 차기작으로 새 OTT 드라마 ‘상남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배성우의 마지막 드라마 작품은 2024년 12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다. ‘상남자’ 출연을 확정할 경우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상남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기업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한유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한유현 역에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을 제의받아 검토중이다. 연예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배성우 역시 극중 주연급 캐릭터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성우는 2020년 11월 음주운전 적발 이후 출연 중이던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끝장수사’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09:50
스타

강예원 “프리지아와 얼마 전에도 통화, 나쁜 사이 절대 아냐” (‘광예원’)

배우 강예원이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 강예원은 한때 함께 일했던 프리지아를 언급했다.강예원은 “팔로워 3만 명의 대학생이었던 프리지아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하트시그널’, ‘SNL 코리아’ 오디션까지 직접 발로 뛰었다”고 밝혔다.특히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에 대해서는 “안 나가겠다는 프리지아를 엄청나게 설득해 출연하게 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프리지아가 소속사를 떠난 뒤의 심경에 대해 그는 “아무렇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섭섭함 반, 아쉬움 반”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나도 배우로서 계약이 끝나면 회사를 옮기고 새로운 회사와 계약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였다.프리지아의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서는 “그 사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지만 공론화하고 싶지는 않다. 그게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도 통화했다. 나쁜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며 “나와 함께 일할 때보다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프리지아를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7.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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