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코브·비앤비인더스트리 제공
중화권 스타 니나(NINA)가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의 지원 사격 속 컴백한다.
30일 소속사 비앤비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니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를 발매한다.
‘와이 낫 미?’는 사랑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게 된 니나의 성장사를 담은 앨범이다.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부터 불안과 상처, 후회, 이별을 지나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까지, 한 소녀가 사랑을 통해 겪는 감정의 변화를 6개 트랙에 걸쳐 그려냈다.
타이틀곡 ‘와이’(Why)는 사랑이 흔들리는 순간을 마주한 후 혼란을 노래한 곡이다. 니나는 곡이 지닌 복잡한 감정을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에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 김태우의 ‘사랑비’,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을 탄생시킨 이현승 프로듀서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니나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냈다.
‘와이 낫 미?’에는 ‘와이’ 외에도 복싱 경기를 사랑에 빗댄 ‘섀도우 복싱’(Shadow Boxing), 사랑 앞에서 강한 척하는 소녀의 자존심을 노래한 ‘큐티’(QT),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을 녹여낸 ‘마마파파’(mamapapa), 사랑이 끝난 뒤 감정을 정리하는 ‘텔 미 웨얼 아 위’(Tell Me Where Are We), 너무 늦게 알아본 사랑을 이야기하는 ‘해줘’(Say It for Me) 등이 수록됐다.
니나는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특히 이현승과 김도훈을 필두로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태 K팝의 음악적 색채와 글로벌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니나 역시 수록곡 ‘텔 미 웨얼 아 위’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니나의 한국 활동 전반은 리코브가 맡는다. 리코브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제작을 비롯해 음원·음반 유통, 방송 및 프로모션 전반을 지원하며, 한국 및 글로벌 시장 활동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