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 사진=IS포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 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 및 영양 제공, 임시 주거 지원, 식수·위생 지원 등 이재민들의 생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리노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홍수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29일(현지시간)까지 양국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682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2980명으로 3000명에 육박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